일일뉴스 ２０２５년１１월７일

중국 정유소들이 유럽연합(ＥＵ)과 미국의 확대된 제재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의 약 ４５％가 차질을 빚으면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급격히 줄였습니다 (똬이째)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은 무역，국방，노동 분야에서 협력 심화를 약속했습니다 (코리아 헤럴드)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또 다른 마약 밀매 선박을 공습해， 마약 테러 용의자 ３명이 사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미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레바논 정부에 ２０２５년 말까지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무장 해제할 것을 압박하고 있으며， 미국 관리들은 진전이 지연되고 있는 데에 좌절감을 표했습니다 (폭스 뉴스)

미국 래퍼 니키 미나즈가 나이지리아에서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희생된 뒤， 기독교인 박해 문제를 다뤄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기독교인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이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마이크 월츠는 미나즈가 자신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나이지리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옹호하기 위해 자신의 영향력을 사용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폭스 뉴스)

미국 재무장관 베슨트는 트럼프대통령이 민주당의 정부 셧다운동안 ４，２００만 명 이상의저소득층 미국인이 식량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주 긴급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법적 절차가 명확해지는 대로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포스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문제에 관해 세계 지도자들과 직접 교류 중이라며，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정상회의 (ＣＯＰ３０)에 미국 고위 관리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멕시코 미초아칸주 우루아판 시장 카를로스 알베르토 만소 로드리게스가 . 망자의 날 행사 중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만소 로드리게스 시장은 조직범죄에 비판적인 인물이었으며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고 종종 방탄조끼를 착용해오던 사람이라서 멕시코 카르텔의 어두운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스카이 뉴스)

전문가들은 아티초크가 간 건강을 지원하는 자연 식품 중 가장 뛰어난 식품 중 하나로 평가했습니다. 시나린，섬유질， 항산화제가 풍부한 아티초크는 간 해독을 돕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균형 잡힌 비건 식단에 포함될 경우 소화를 돕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티초크 추출물은 담즙 흐름을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꽃봉오리를 찌거나 끓여 차 또는 수프로 섭취하면 간과 장 건강을 부드럽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프랑스의 ３만４천 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온실가스 토지 물 농약 사용량이 많은 환경부담형 식단은 주요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식단은 주로 붉은 고기와 가공된 동물주민 고기를 더 많이 포함하며， 이는 암 관상동맥 질환 제２형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반면， 과일 채소 통곡물이 풍부한 식물성 식단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다고 연구진은 결론지었습니다. 지구를 보호하는 식습관이 인간 건강에도 이롭다는 것입니다 (뉴스 메디컬)

치과의사들은 사과，배와 같은 저산성 섬유질 과일이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반면，오렌지 파인애플 포도처럼 산성도가 높은 과일은 천연 당분과 유기산으로 인해 치아 법랑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산성 과일은 식사 중에 먹고，섭취 후 약 ３０분 동안은 양치질을 피하며， 식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치아를 보호하는 데 좋다고 권장했습니다 (바오 똬이째)

아프가니스탄 마자르이샤리프에서 규모 ６.３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２０명이 사망하고 ６００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도시의 역사적인 블루 모스크가 손상되었습니다 (로이터 통신)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１５명이 실종되었으며， 대부분 어린이로 확인되었습니다 (로이터 통신)

어울락(베트남) 다낭시에서 약 ２ｋｍ 구간에 걸친 산사태로 최소 １명이 사망하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브이엔익스프레스)

어울락(베트남) 하띤성 깜쭝 꼼무네에서는 루 락산 산사태로 １명이 부상당하고 농경지가 매몰되었습니다 (탄니엔)

어울락(베트남) 타이응우옌시 틱르엉 구역의 도로가 짙은 붉은색 액체로 뒤덮여 환경 오염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브이티브이)

영국 비건 비영리단체 베지테리언 포 라이프 (ＶｆＬ)는 영국 의회에서 ２０２５년 시상식을 열고，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존엄하고 자비롭게 식물성 식사를 제공하는 조리 담당자와 공급업체들을 표창했습니다 (런던 ＴＶ)

호주의 원예학자 에이미 다우니와 올리 셜록이 멸종위기에 처한 질라가 재래 유칼립투스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９０ｍ 절벽 아래로 밧줄을 타고 내려가 씨앗을 채취했습니다. 이는 대체 개체군을 조성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바오 띤뜩)

캄보디아 따께오 주에서 어울락(베트남) 대사관과 쩌레이 프놈펜 병원이 무료 의료 자선 행사를 열어 약 ５００명의 캄보디아인과 어울락(베트남)계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검사，약품，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바오 띤뜩)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탈출한 말주민이 당국을 한 농장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수탉 염소 개 고양이주민 등 약 ５４명의 동물주민이 굶주린 채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동물 격투 장비도 발견되어， 시민단체들은 격투 조직에 대한 전면 조사와 다른 동물주민들을 구한 이 영웅적인 말주민에게 명예를 부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케어２ 피티션스)

미국 뉴저지에서 １０１세의 여성 앤 안젤레티가 보석가게에서 여전히 주 ６일 근무하고 있으며， 『일이 나를 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넷)

이집트계 미국 작가 아나 크리스티나가 남편에게 독살당해 세상을 떠난 뒤， 천국에서 주 예수님(채식주의자)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아나는 결혼 생활에서 이상한 징후들이 나타나자 남편 샘과의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샘은 불만을 보였지만 원만히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이혼 서류를 제출한 지 며칠 후，아나는 극심한 두통과 몸살에 시달렸습니다. 샘은 응급실로 데려가는 것을 지연시켰고 의사들은 독성 검사를 하지 않은 채 단순 독감으로 판단했습니다. 세 개 법인을 관리하는 최고재무책임자였던 아나는 연말 결산을 위해 무리하게 근무를 이어갔습니다

이듬해 초，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중 아나는 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가족들이 모인 장례식이었고，동생과 자매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아나는 하나님께서 지적 장애가 있는 막내 남동생이 곧 세상을 떠날 것을 알려주신다고 믿고 이집트 방문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회의 도중 참을 수 없는 두통이 다시 찾아왔고，명확한 내적 음성이 들렸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생각을 멈추고，집으로 가라.』 아나는 즉시 회의를 떠났습니다 집으로 걸어가던 중 머릿속에서 또렷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는 즉시 성령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이나 하나님 아버지와는 교감했지만， 성령과는 직접적인 관계를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미 당신의 계명을 아나의 마음에 새겨두었다며， 그녀의 친절함이 바로 당신의 역사였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지금 들은 말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샘이 이집트엔 내일 떠나는지 일요일에 떠나는지 물었습니다. 아나는 내면의 대화 흐름을 끊고 싶지 않아 아직 모른다고만 답했습니다. 샘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음식인 밥과 이집트식 프렌치빈 캐서롤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입맛이 없어 밥만 조금 덜어놓고 바라보는 동안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얘야，뒤를 돌아 냉장고를 열고 플레인 요거트를 꺼내 밥 위에 얹으렴.』 그녀가 이러한 사소한 일조차 신경쓰신다고？ 생각하자 성령님은 『얘야， 나는 네 삶의 모든 세부에 함께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４８세의 아나는 평생 그분을 놓쳤음을 깨닫고 이제야 그 분을 발견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날 밤，성령께서 왜 지금 나타나셨는지 혼란스러워하던 그녀에게 또 음성이 들렸습니다. 『얘야，네 남동생이 아니다. 너다.』 그 비전은 자신의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아나의 마음은 무겁게 짓눌렸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성령님은 『얘야，너는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절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긴장을 풀고， 가만히 있고，생각을 멈추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늘 분석적으로 일하던 그녀에게는 어려운 일이었지만， 마침내 마음이 고요해지자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눈을 감아라.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 뜨지 마라.』 순간 방 안이 밝은 빛으로 가득 차며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졌습니다. 창문이 지진처럼 흔들렸고，심장은 빠르고 강하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고요해졌습니다. 『좋다，얘야. 다음 단계는 귀찮을 것이다. 잠시뿐이니 지나간다.』 직후 다리에서 망치로 뼈를 부수는 듯한 통증이 몰려왔습니다. 『그건 일시적인 귀찮음이야. 곧 지나간다.』 성령님의 음성이 이어졌습니다. 만성통증(섬유근육통)을 앓던 아나는 조용히 고통을 견뎠습니다. 고통이 지나갔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마비된 건가요？』 『그래，얘야，그렇다.』 그녀는 움직이려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샘은 방에 들어와 그녀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하고 곁에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아나는 밤새 잠들지 못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위로자이신 성령과 함께였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성경 구절과 장 전체를 그녀의 마음에 내려 완벽히 가르쳐주셨고 비전들이 찾아왔으며 기근 전쟁 고통 등 세상의 비밀들에 대한 그녀의 질문에 성령께서는 말 없이 답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이후 그녀의 기억에서 지우셨습니다 독이 스며들고 있는 그녀의 육체는 죽어가고 있었지만， 그녀의 영혼은 그분과 함께 기쁨 속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중요한 질문이 『충분히 살았는가』가 아니라 『충분히 사랑했는가』임을 깨달았습니다

아침 ８시경，샘이 그녀를 향해 돌아보며 부드럽게 밀었습니다 『아나，일어났어？』 그녀의 예상과 달리 반응이 없는 아나를 본 그는 응급 구조를 부르기는 커녕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욕조에 데려가 익사시키려 했으나 들어올리지 못해 바닥에 두고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세 번 부었습니다. 그것이 아나의 몸에 충격을 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성령님은 곧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귀찮은 일일 뿐이다， 얘야.』 그 분은 아나에게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손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흐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희생을 떠올리며 자신의 고통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자 그것이 아나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샘은 두 차례 더 질식시키려 했지만 실패하고 방을 떠났습니다. 그때 그녀의 머릿속에 백만 달러짜리 생명보험이 떠올랐고，남편이 ５０만 달러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그는 독으로 그녀를 죽이려 했고， 이집트로 떠난다는 말에 서두르다 그날 밤 밥에 독을 모두 섞은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이 요거트를 더하라 하신 이유는 독의 흡수를 늦추기 위함이었고， 그 말씀에 순종한 덕분에 그녀는 살아남았습니다 샘이 돌아와 코와 입을 막자， 폐가 무너지는 듯 숨이 막혔습니다. 그때 시야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무릎까지 오는 로브를 입고 그녀를 향해 손을 내미셨습니다. 준비가 된 아나는 마음속으로 노래했습니다. 『놓지 마세요. 저도 놓지 않을게요』 삶의 끝은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몸을 떠나는 느낌은 무거운 외투를 벗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밝은 흰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이 보였습니다. 구름이 갈라지자 그 너머로 눈부신 푸른빛이 드러났습니다. 그 틈 사이로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큰 동물들이 날고 있었는데，지상에서는 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나중에 아나는 그것들이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용들을 떠올리게 했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푸르고 무성한 초원 위에 서 있었고，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나는 신부의 뒷모습을 보고 가까이 가려 했으나，아무리 걸어가도 신부에게 닿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아나는 실내 복도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복도를 따라 걷던 그녀는 장엄한 의자 앞에 이르렀습니다. 한 여인이 그 의자에 앉아 있었고，그 여인은 의자 아래까지 내려오는 베일로 온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아나는 그분이 여인임을 느낄 수 있었지만，베일이 그 신원을 숨기고 있었습니다.근처에 있던 사람에게 아나가 물었습니다. 『그분은 누구이십니까？』 『그분은 가장 순결하신 분이십니다.』 그 여인은 초원에서 보았던 신부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존재였습니다. 아나는 그곳을 지나 계속 걸었습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두 형체가 다가왔습니다. 아나의 어머니와 언니 나디아였습니다. 나디아는 아나를 한 방으로 이끌었고，그곳은 기쁨이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못 견디겠어. 기쁨이 너무 커.』 아나가 말했습니다. 나디아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아나，예수님과 함께라면 기쁨은 계속 깊어져』 그들은 방을 나와 아나의 어머니 곁에 서 있는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두 분 모두 빛으로 된 형체였습니다.나디아가 텔레파시로 말했습니다 『서둘러요，우리 예수님과의 연회에 늦겠어요.』 그것이 천국에서는 그저 평범한 저녁 식사 약속인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잠시 후，주 예수님께서 아나에게 당신의 얼굴을 커튼이 젖히듯 천천히 드러내셨습니다. 아나는 놀랐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영화 속 파란 눈의 예수님과는 달리，거칠고 중동인다운 얼굴에 긴 코를 지니고 계셨습니다. 아나는 무심결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유대인이시군요？』 그러고는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그 생각을 밀어냈습니다. 그럼에도 주 예수님께서 빛 가운데 얼마나 찬란하고 영광스러우신지를 보았습니다.

그 직후，아나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상의 고속도로 이어 그녀의 침실이 보였습니다 샘은 그녀의 축 늘어진 몸을 붙들고 있었는데 그녀의 영혼이 들어가자 그녀는 그의 팔에서 벗어나 침대 발치에 서서 그를 바라봤습니다 샘의 얼굴에 나타난 충격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아나는 황소처럼 강한 힘을 되찾았고，마비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구급대원이 그녀의 손아귀 힘을 검사할 때 그 중 한 명이 휘청거렸습니다. 독이 말 한 마리를 죽일 수 있을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것은 기적과도 같았습니다. 아나는 이제 천국의 기쁨이 순수한 황홀 그 자체이며， 끊임없이 계속된다 말합니다. 죽음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허한 어둠이 아니라，오히려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죽어가는 신자들에게 즉시 달려와 위로를 베푸십니다. 아나의 메시지는: 『죽음의 침상에 누워서야 당신의 진정한 영혼의 반려자를 발견하려 하지 마세요. 그분은 이미 거기 계십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까지 알고 계시지만，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그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세요.그리고 지켜보세요. 당신의 삶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조언자， 그분과 함께 이 삶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저 시작하세요.그러면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겁니다.』 (랜디 케이의 천국 체험)

오늘의 고양되는 명언: 『우리는 모두 이 시간，이 장소를 잠시 방문한 나그네다.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다. 우리의 목적은 관찰하고， 배우고，성장하고，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부족， 우룬제리족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