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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축복의 최고 원천,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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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중에요. 곧 끝날 것 같아요. 나중에 문을 열면 모두 들어올 수 있어요. 안은 시원해요. 여러분을 다 볼게요. 아이들도 와도 돼요. 또 봐요. 다들 거기서 봐요. 알겠죠? 좀 둘러볼게요. 식사도 잘했나요? 아침식사를 했나요? 안 했나요? (먹었습니다) 아침과 점심 먹었죠? (네)

세상에. 난 어젯밤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허나 괜찮아요. 난 보통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어요. 오후나 저녁 즈음에 한 번 먹죠. 승려들은 정오 이후엔 안 먹는데 난 정오 이후에만 먹어요. 다른 류의 승려이죠. 그래서 내 시자들이 다들 도망 가나 봐요. 견딜 수 없어서요. 그들은 평범한 삶을 더 좋아하죠. 아침, 점심, 저녁 같은 낭만적인 일상 말이에요. 난 그냥 잠을 푹 자죠. 나는 아침, 점심 내내 자거나 명상을 해요. 때론 그때밖에 시간이 안 나거든요. 대부분 저녁에는 사람들을 만나죠. 그들은 하루 종일 일하니까요. 그래서 난 낮에 자요. 시자들이 다 도망가는 건 아니고, 몇몇만 도망가죠. 일부만요. 내가 없어서요. 그들은 다른 데로 도망가요. 내 주변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행복해요? 늦게 온 이들과 어젯밤에 온 이들은 저 뒤에 있나요? 여러분을 보러 갈게요. (어젯밤에 왔습니다) 어젯밤이든 아니든요.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왔습니다) 어젯밤에 왔군요. 좋아요. 그냥 인사하러 온 거예요. 나중에도 계속 있을 거예요. 오후 4시까지는 안 끝나죠, 그렇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행운을 빌어요. (귀여우세요) 귀여워 보이나요? (네) 사진보다 실물이 낫죠. 내 사진에 대한 이야기 들었나요? 내 사진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알아요? 옛날 사진들은 코닥 인스턴트 카메라 같은 즉석 미니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라서 그렇게 보여요. 못생겨 보이죠. 다른 종류는 현대식 장비로 찍은 사진인데, 「불이 번쩍」하고 섬광이 비추면 내가 아주 예뻐 보여요.

전에 미아오리 센터 같은 아쉬람에 온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었어요. 한 부류는 와서 내게 묻죠. 『그 아름다운 스승님은 어디 계신가요?』 내가 말했죠. 『오, 저기 있는 사진 말인가요? 저쪽에 있어요』 다른 한 부류는 와서 내게 말해요. 『당신은 칭하이 무상사님이 아니죠? 그렇죠?』 모두가 내 주위로 몰려 들어서, 그들은 내가 스승인지 미심쩍어했거든요. 『그럼 당신은 칭하이 무상사님이 아닌 거죠, 그렇죠?』 난 말했죠. 『오, 글쎄요, 제가 맞을 거예요』 그럼 그들은 말했죠. 『사진은 못생겨 보이는데 당신은 아름다우세요』 보다시피 두 종류의 사진이 있죠. 여러분이 내 사진을 걸고 다닐 거면 나와 비슷해 보이는 사진, 너무 못생기지도 아름답지 않은 사진을 착용하세요. 사람들이 와서 나를 못 알아보니까요.

때로 옷 때문에 말라 보이는데 때론 뚱뚱해 보이게도 하죠. 지금은 39파운드, 아니 39킬로그램이요. 먹기 전에는 38킬로그램이었는데요. 내가 여러분을 닮았죠? 여러분을 닮으면 더 친근하게 느껴지죠? 여러분은 나를 『무서워』 하지 않죠. 가족처럼요. 이건 10대들 옷이에요. 약 13살 정도요. 아주 맵시 있지요. 그렇죠? (네) 여러분도 입지 그래요? 괜찮아요. 근데 사이즈가 안 맞죠? 10대는 중간 사이즈죠. 키가 작은 것의 장점은 옷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살을 빼면 키가 커 보이는데, 난 전처럼 아주 작아 보이죠. 그래서 하이힐을 신었죠.

오늘 아침에 명상을 잘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내가 벽 뒤에서 명상하면 더 좋을 거예요. 내가 안 보이면 여러분은 눈도 안 뜨고 문제도 안 일으키니까요. 그럼 명상도 더 잘 되죠. 여러분은 내가 거기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지죠. 좋아요. 좋아요. 마음이 고요해지니까요. 내가 여기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계속 훔쳐보죠. 어젯밤에 봤어요. 관음(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하는 대신에 코를 골고, 관광(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하는 대신에 나를 훔쳐봤어요. 그러니 내가 저 뒤에 숨어 있는 게 낫죠. 그래도 아침 내내 같이 명상하는 거예요. 내가 안 보이면 여러분은 더 차분해져요. 좋은 방법이지요. 게다가 이 의자는 너무 푹신해서 명상하기에 안 좋죠. 거기 앉으면 그냥 잠들어요. 고마워요. 다시 올게요. 다시 올게요.

여러분은 날 『취하게』하죠. 내 에고가 취하게 해요. 이제 뭔가요? 여러분이 먼저 먹은 줄 알았는데, 배고파요? (아뇨) 세상에! 누구든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게 하세요. 저기 가운데 붙어 앉아요. 난 안 내려갈 거예요. 새로 온 사람들, 환영해요. 괜찮나요? 내면 천국의 빛, 내면 천국의 소리가 있나요? 그래요? 정말요? 좋아요, 좋아요. 그건 여러분 등급이 아주아주 높다는 거예요. 체험이 없다면 여기 네온램프를 좀 빌려도 돼요. 손전등, 뭐든 좋아요. 내면 천국의 빛과 내면 천국의 소리가 매일 여러분을 도울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예요.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배신하지 않고,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종국엔 여러분을 본향으로 데려갈 거예요. 여러분이 속한 곳, 가고 싶은 곳으로요.

저 뒤에 내 목소리 들려요? 그리고 밖에서도 들려요? 들려요? (네) 네, 고마워요. 밖이 안 더웠으면 좋겠어요. 미안해요, 우리 장소가 좁아서요. 늘 좁아요. 앞으로도 좁을 거고요.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그렇죠? 여기 앉을 수 있나요? 몇 명이요? 허나 전체가 움직여야 할 거예요. 밖에 몇 명이죠? 20~ 30명인가요? (50명요) 15명이요? 50명이요? 5, 0명이죠. 그렇죠? 밖이 너무 더운가요? 밖에 있는 이들에게 물은 거예요, 여러분이 아니고요. 여긴 에어컨이 있어요. 더우면… 괜찮나요? (네) 좋아요. 상관없어요. 그건 집안일이에요.

여러분 스스로 발견하길 바라요. 여러분은 그럴 거라 믿어요. 여러분이 오늘 소개받고, 다시 연결되고, 다시 상기하게 된 내면 천국의 빛과 내면 천국의 소리는 모든 축복의 최고의 원천이자, 모든 기도에 응답하는 최고의 원천이죠. 바로 신 자체이니까요. 그래서 성경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라고 쓰여 있는 겁니다. 말씀은 내면 천국의 소리를 뜻해요. 『말씀이 신과 함께 있었고 말씀은 곧 신이었다』 하니 내면 천국의 음류는 신의 현현하심이죠. 그래서 우리가 신과 연결되고 매일 그걸 수행한다면, 우리는 늘, 24시간 신과 함께하게 돼요. 모든 기도는 응답될 것이고, 모든 소원은 이뤄질 거예요. 그러니 자신과 타인에게 나쁜 일을 바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바라는 것은 뭐든 이루어질 테니까요. 진심으로 무언가를 원하면 이루어질 거예요.

그러니 새 입문자와 오래된 입문자는 오늘부터 조심해요. 농담할 일이 아니란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여러분은 신이 됐고 신과 다시 만났으니, 신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해야 해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과 같은 품성을 점점 더 자각하게 되죠. 그럼 여러분 삶은 신처럼 되고, 여러분은 지상에서 걸어 다니는 신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어딜 가든 그 장소와 그곳의 사람들을 축복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누구든, 심지어 동물주민, 식물, 여러분과 만나거나 주변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여러분의 매일의 수행을 통해 신성한 이로움을 얻게 될 거예요. 이건 농담이 아니지만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니죠. 신이 바로 우리거든요. 우리는 신이며, 신에게서 왔어요. 아니면 어디에서 왔을 것 같아요? 천장에서 왔을까요? 천장조차도 신에게서 나온 거예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는 만물은 살아있든 아니든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모두 신과 같아요. 신에게서 온 거예요.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요. 심지어 우리 육신도요. 몸의 모든 세포, 머리에 난 모든 머리카락, 그 모든 게 신에게서 온 거예요. 신의 본질로 만들어졌죠. 때론 물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에너지, 응축된 에너지예요.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고 텅 빈 공간으로 돌아가죠. 에너지의 원천으로 돌아가요. 그런데도 우린 여전히 자신이 이 몸이라 여기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안 그러면 우린 이 세상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없죠. 우리가 너무 낙원에 있으면, 그냥 떠나고 싶어져요. 떠나고 싶어지죠.

사진: 어두운 세상에 밝은 태양을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그 빛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그에 걸맞은 존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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