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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의 삶을 살라, 10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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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문이 훌륭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뿐입니다)‍ (그런데 인도인 스승님은‍ 24살이 되어야‍ 입문을 시켜주니‍ 4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제게는 너무 긴 시간이라‍ 최대한 빨리‍ 명상을 해서‍ 높은 경지에 이르고…)‍ (찾는 게 이 법문인가요, 진정한 스승인가요?)‍ (진정한 스승이라면 모두‍ 같다고 봅니다. 영혼이 같으니까요)‍ (좋아요)‍ 뭐라고 하나요? (그가 말하길…‍ 이 법문, 관음법문이‍ 훌륭하다고 합니다)‍ 이어폰을 줘요. 그래요, 그래서요? (이 법문은 훌륭합니다. 그래서 이 법문도‍ 같은 거라고 합니다. 같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이 법문을‍ 먼저 배우고 싶은데‍ 이른바 그 깨달은‍ 스승님한테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합니다)‍

난 경쟁하길 원치 않아요. 내가 바라는 건…‍ 관음법문이 마음에 들고‍, 나와 함께 배우고 싶고‍ 날 믿으면 와도 돼요. 오면 돼요. 믿지 않거나‍ 의구심이 있다면‍ 난 강요하지 않아요. 그런 뜻이죠. 환영 안 한다는 게 아니에요. 제자를 무턱대고 받진 않아요. 그런 뜻이에요. 스승을 원해서 온 게 아니면‍ 입문할 필요 없죠. 그냥 좋은 친구가 되면 돼요. […] 그러니 생각해 보고‍ 내일 오세요. (네)‍ 어떻게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세요. 하지만 정직해서 좋네요. 정직한 점이 맘에 들어요. 이제 20살이고‍ 아직 이해를 못 하니까요. 하지만 정직해요. 참 신실하고 정직하네요. 그가 그런 내적 갈등을‍ 겪는 걸 원치 않아요. 하니 결정은 그에게 달렸죠. 네. 괜찮아요. 나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죠. 제자가 한 명 더 느는 거죠. 예를 들면 그래요.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떨지, 그가 어떤 정신적‍ 고뇌를 겪게 될진 말 못 해요. 하니 스스로 결정하게 두세요. 그가 이 스승을 따르길‍ 원한다면‍ 나도 그를 받아들일 거예요. 그가 계속 고뇌하길 원하면‍ 그것도 괜찮고‍ 마찬가지로 받아들일 거예요. 하지만 난‍ 이미 그에게 말했어요.

좋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또 다른 질문 있어요?‍ 있나요? 없다면‍ 난 위층에 올라가 입문한‍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거예요. (지금 입문식이 진행되고 있고‍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하고 있나요? (스승님, 정중히‍ 이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가 내면으로 들어가‍ 높은 경지에 이르면 몸에서 빛이 난다고‍ 하셨는데, 사실인가요?)‍ 빛을 보는 것 말인가요? (우리가 명상 중에 아주‍ 높은 경지에 이르면‍ 몸이 빛을 발하는 게‍ 사실인가요?)‍ 그래요. 사실이에요. 정말 그래요. 우리 모두가 그걸 봤죠. 어떤가요? (사실이라면 저희에게‍ 보여주실 수 있나요?)‍ 보여달라고요? (네)‍ 왜 내가 보여줘야 하죠? (아니요. 저희의… 믿음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빛을 발해도‍ 여러분은 그걸 못 봐요. 빛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걸 못 본다는 것이고, 보인다면 볼 수 있다는 거죠. 지금 보이지 않는다는 건‍ 당신이 못 본다는 거예요. 그 빛을 보게 돼 있었다면‍ 이미 봤을 거예요. 내가 굳이 애쓸 필요 없죠. 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일부러 빛을 발해야 하죠? 내겐 늘 빛이 있어요!‍ 단지 여러분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뿐이죠. (오) 세속의 눈으로는‍ 내면 천국의, 가장 밝은‍ 빛을 볼 수 없어요. 때로‍ 더 높은 경지를 보려면‍ 지혜를 높여야 해요. 하니 내가 보여줄 수 있었다면‍ 진작에 보여줬을 거예요.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요. 번거롭잖아요.

생전에 살아계셨을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선‍ 후광을 지니고 계셨어요. 우리가 지금 그분의 그림을‍ 그릴 때도 매우 빛나게 그리죠. 하지만 그분이 살아 계셨을 때 몇 명이나 그분의‍ 후광을 볼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그걸 볼 수 있었다면‍ 모든 인도인들이‍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았을 거예요. 누가 그분을‍ 죽이려 했겠어요? 혹은 그분과 논쟁하거나‍ 모욕하려고 했겠어요?‍ 이해해요? 좋아요.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그림 속의‍ 그분을 볼 때도 빛이 있어요. 모든 영적 수행자들에겐‍ 후광이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걸 못 봐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어느 정도‍ 수행을 하고 나면‍ 그걸 볼 거예요. 혹은 입문식 도중에‍ 보게 될 수도 있어요. 때론 그냥 그렇게 보기도 하죠. 때로는‍ 내가 강연을 할 때‍ 사람들이 빛을 보기도 해요. 그들을 믿게 만들려고‍ 내가 일부러 빛을‍ 보여주거나 숨기는 건‍ 아니에요. 모든 것이‍ 여러분의 복과 인연, 영적 등급에 달려 있는 거죠. 여러분이 신실할 때‍ 그 빛을 보게 될 거예요.

(영적 수행이란 명상을‍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입문에 대해 말하는 건가요? (그는 영적 수행에‍ 명상이 필요한지‍ 묻고 있습니다)‍ (영적 수행이란 명상을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네, 명상을 해야 해요. 명상은 그냥 앉아 있는 걸‍ 의미하지 않아요. 명상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하지만 명상할 때‍ 앉아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럼 마음이 진정되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아요. 반드시 앉아야만 고요해지는 건 아니지만, 우리 마음이 고요할 때‍ 비로소 고요해질 수 있어요. 앉아서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고요함이 더 오래 유지되죠. 이리저리 움직이고‍ 돌아다니면‍ 고요한 마음이‍ 쉽게 산만해지죠. 그래서‍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해서 조용히 앉아 있으라고‍ 하는데 그냥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앉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몸이 아니라 마음에‍ 집중해야 해요. 몸이 명상하는 게 아니죠. 이해해요?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다른 질문 있나요? 여기요. (감사합니다. 저쪽에 검정색 옷을 입은‍ 제 아내가 스승님께‍ 입문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네. (스승님은 친척들을‍ 도우시고, 모든 게 더‍ 좋아지도록 도와주실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네. (잘은 모르지만 업의 법칙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요) 네.‍ (그게 업의 법칙과 약간‍ 충돌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업의 법칙은…)‍ 각자가… (하는 대로…)‍ 네, 뿌린 대로 거두죠. 네, 이해해요. (우리가 하는 일들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맞아요. 맞아요. (다른 누구도 도울 수 없죠)‍ 맞아요! 그래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 물질세계에 한해서는‍ 그렇죠. (그렇군요)‍ 하지만 물질계를 초월하면‍ 물질계의 법칙에 얽매이지‍ 않고 뭐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인도네시아에 있을 땐‍ (네) 이 나라의 법을‍ 따라야 해요. (맞습니다)‍ 그들은 언제든 내 강연을‍ 취소할 수 있죠. 하지만 대만(포모사)에‍ 있을 땐 이곳의 법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죠. 언제 어디서든 강연할 수 있죠.

(업의 법칙은 이 세상에서만‍ 적용된다는 건가요?)‍ 뭐라고요? (업의 법칙은…)‍ 업의 법칙은 여러분의‍ 세계에서만 적용되고, 내 세계에선 적용 안 돼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업의 법칙에 상관없이‍ 여러분을 끌어올릴 수 있죠. (업의 법칙이 이 세상 밖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면 왜‍ 우리가 걱정해야 하나요?)‍ 뭐라고요? (왜 걱정해야 하나요?)‍ 왜 걱정이 안 되죠?‍ (제가 나쁜 짓을 많이 해도‍ 언젠가 누가‍ 저를 도와준다면…‍ 제가 세상을 떠날 때‍ 저를 끌어올려 준다면요)‍ 누가 도와준다면 그렇죠. (적어도 제 아들이‍ 도와준다고 가정하면 저는‍ 더 나은 데로 갈 수 있겠죠)‍ 아들이 어떻게 돕겠어요? 그가 진정으로 수행하고‍ 큰 공덕을 쌓아야만 가능해요. 이를테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10만 달러를 빚졌을 수‍ 있어요. (네) 하지만 지인이나‍ 친한 친구, 혹은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 같은 이가‍ 부자라서 당신에게‍ 10만 달러를 준다면‍ 아무 문제없죠. 아내에게 수십억 달러가 있어서 (네) 그녀가‍ 당신에게 10만 달러를‍ 준다면 문제없는 거죠. 당신은 그녀 신세를 지지만‍ 갚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대신 갚아주는 거니까요. 마찬가지로‍ 스승이 제자를 사랑해서‍ 제자 대신 빚을 갚는 거예요. 그럼 당신은 자유로워지죠. (네,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뉘우치고‍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 해요. (그렇군요) 그래서…‍

(하지만 제가 이해한 바로는‍ 전생에 제가 한 일이‍ 현생에 돌아옵니다) 맞아요. (저는) 업이 정해진 거죠. (업의 법칙을 그렇게 이해합니다)‍ 네, 그게 정업이에요. 난 그건 바꾸지 않을 거예요. (그렇군요) 하지만‍ 나머지는 다 태워버려서‍ 다음 생에 받을 업이 없죠. (아, 그렇군요) 그럼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요. (아, 그렇군요)‍ 이 생에 이미 정해진 업은‍ 여러분이 감당해야 해요. 예를 들어 키가 작다, 크다, 뚱뚱하다, 이런저런‍ 아내를 갖게 된다는 등등‍ 모든 게 이미 정해져 있어요. (맞습니다)‍ 그건 바꿀 필요가 없어요. 하나 당신의 많은 업이‍ 창고에 저장되어 있어요. 그 업을 태워 없애 버리면‍ 다음 생에 돌아와‍ 그걸 안 받아도 되죠. 또한 난 현재의 무거운‍ 짐들도 일부 덜어내도록‍ 명상을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삶이 더 편안해지죠. 그 또한 이번 생에서‍ 업을 감당하기 힘들 때‍ 도움이 되죠. 우린 많은 걸 바꾸진 못해요. 너무 많이는 못 바꾸죠. 하지만 도와줄 수 있어요. 이해했나요? (네)‍ 그리고 다음 생에는‍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어요. 스승이 데리고 올라가니까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든, 다른 사람이 저를‍ 도와주려고 한다면 그 짐을‍ 나눠질 수 있단 건가요?)‍ 네, 영적으로요. (그럴 수 있군요… 네)‍ 단, 그 사람의 영적 수행의‍ 힘이 강해야 해요. 누구나 도울 수 있는 건 아니죠. 스승은 가능해요. (그렇군요)‍ 혹은 당신의 친척이‍ 수행을 잘하고‍ 높은 경지에 있다면‍ 당신을 끌어올릴 수 있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네, 아주 논리적이죠. 아무것도…‍ (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인과의 법칙 때문에‍ 약간 의구심이 듭니다. 행한 대로 받는다 했는데요) 근데 됐나요? 이해돼요? 이해했어요? 아니면‍ 아직 이해가 안 되나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알겠어요. 이미 말했듯이‍ 가령 이 세상에 돈이 아주‍ 많은 부자가 있다고 치죠. 만일 당신이 누군가에게‍ 5천 달러를 빚졌는데‍ 갚을 수 없을 때, 그 부자가 당신에게‍ 돈을 줘서 갚게 한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지죠.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로‍ 만일 그의 경지가 매우 높고‍ 공덕이 많다면 그가 당신에게‍ 약간 나눠줄 수 있죠.

(그 논리는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이해하는‍ 업의 법칙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했다면‍ 남이 대신 갚을 수 없고‍ 우리 스스로 갚아야 합니다)‍ 이번 생에서 이미 갚았으니‍ 그걸로 충분해요. (그런가요?)‍ 다음 생에서는 다시 갚을‍ 필요가 없죠. (그렇군요)‍ 당신이…‍ 이번 생에 갚는 것은 당신‍ 업의 일부에 불과해요. 다음 생에는 훨씬 더 많은‍ 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죠. 만일 그 업을 태우고‍, 지우고, 버리고, 처리해 줄 스승이 없다면‍ 당신은 다시 돌아와서‍ 그 업을 거두어야 해요. 이번 생에서 새롭게 쌓은‍ 업까지 포함해서요. (네, 이해합니다. 그건 제가 스스로 갚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당신 혼자서 그 모든 것을‍ 갚을 순 없어요. 따라서‍ 스승이 도와줘야만 해요. (오, 알겠습니다. 스승님의 도움으로 제가…)‍ 극복할 수 있죠. (네)‍ 네, 그래요. 이 모든 걸 불태우고‍ 이번 생에 이미 정해진 것만‍ 약간 감당하게 하는 거죠. 안 그러면 결코 갚지 못해요.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어째서 남이 저를 위해‍ 갚을 수 있느냐는 겁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아니, 다 태워버리는‍ 거죠. (아!)‍

다시 한번 말해줄게요. 지금 우린 윤회하고 있어요. 그렇죠? (네)‍ 우린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며‍ 인간 등이 되어‍ 여러 생을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맺고‍ 많은 빚을 지거나‍ 많은 오해를 사고‍ 많은 실수를 하며 소위‍ 많은 업을 쌓죠. (네)‍ 지금 우리가 이번 생에‍ 다시 태어날 때, 이 업의 일부가 (네)‍ 약 80년 정도 되는‍ 이 인생에 (맞습니다)‍ 주어지는데, 우린 그걸‍ 감당하며 살아가야 해요. 그러면 남은 80%의 업은‍ 창고에 저장됩니다. (네)‍ 그런데 우리는‍ 이번 생을 사는 동안‍ 새로운 업을 쌓게 되죠. (맞습니다)‍ 그러면 창고에‍ 더 많은 업이 쌓이죠. 그래서 이 모든 업이‍ 없어지지 않는 한‍ 결코 해탈할 수 없어요. 계속해서 다시, 또다시‍ 태어나야 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스승이‍ 그 80%를 다 태워 없애고‍ 이번 생을 위한‍ 업만 남기는 거예요. 그건 이미 정해진 것이기에‍ 바꿀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스승은 그걸 수월하고‍ (그렇군요) 더 편안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네, 그러면…)‍ 네, 이 생에서도요. (업의 짐이‍ 가벼워지도록…) 짐을 덜어주는 거죠. (줄여주시는 거군요) 네.‍ (하지만 저의 과거를‍ 불태워주시진‍ 않는 거군요)‍ 모든 과거를 태워주죠. 왜 안 되겠어요? (그게 가능한가요?)‍ 가능해요. (가능하군요)‍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처럼‍ 업을 지우는 거예요. 그 방법은 나만 알죠. 그걸 못 한다면‍ 스승 될 자격이 없는 거죠. 아무것도 도울 수 없다면‍ 뭐 하러 스승이 되겠어요? 여러분이 자기 업을 짊어지고‍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한다면‍ 왜 내가 여기 있겠어요? 뭐 하러요?‍ (아마도…‍ 제가 이해한 바로는, 당신께선 이 생에서‍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나쁜 일을 덜 하도록‍ 도와주시죠. 그러면 아마…)‍ 여러분이 다음 생에‍ 다시 돌아와서‍ 이 모든 좋은 것들을‍ 기억할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요? 다음 생에 돌아왔을 때‍ 여러분은 심지어 더 나쁜 일을 할 수도 있으니‍ 결코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 (결코 벗어날 수 없군요)‍ 절대요. (네)‍ 그래서 누군가 도와줘야 해요. 먹을 것도 부족한 빈자가‍ 1만 달러의 빚을 진다면‍ 어떻게 다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어요? 점점 더 나빠질 뿐이죠. 누가 와서 도와주지 않는‍ 한은요. 그때는 바로‍ 청산하고 떠날 수 있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건 세상적인 생각이죠. (맞습니다)‍

난 매우 빈틈없고 가혹한‍ 물질 법칙 내에서‍ 하는 게 아니에요. (네)‍ 나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아버지, 우주적 사랑의 법칙에 따라‍ 그분께 나아가‍ 용서를 구하는 이들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건 법칙이 아니라‍ 오직 사랑일 뿐이에요. 사랑은 모든 것을 지우고,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죠. 여러분은 자녀를 사랑해서‍ 자녀가 한 모든 잘못을‍ 용서하잖아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이웃에게 잘못한다면‍ 이웃에게 얻어맞겠죠. 만일 여러분의 자녀가 이웃에게 나쁜 짓을 한다면‍ 이웃은 그 아이를 때리고‍ 꾸짖으며 그 아이와는 다신‍ 말도 안 하려고 할 거예요. 하지만 자녀가‍ 당신에게 나쁜 짓을 하면‍ 당신은 용서하죠. (물론입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통해‍ 이 삶을 이해하지만‍ 외부 세계의 정보를‍ 얻거나, 성경을 통해서나‍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통해서‍ 이해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럼 체험해 보세요. (그런 건 체험한 적 없습니다)‍ 입문해서 직접 체험하세요. (네)‍ 안 그러면 어떻게 알겠어요? 당신이 비건 우유를 마시길‍ 원치 않는다면 내가 대신‍ 마셔 줄 순 없죠. (맞습니다)‍ 난 권하는 것뿐이에요. 스스로 마셔보지 않으면‍ 당연히 알지 못할 거예요.

사진: 『고향으로 이끄는 숨겨진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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